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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경제] 트럼프, 이란 종전 협상에 사람 안 보내 "전화로 하겠다" / YTN

2026-04-26 3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 사이 주말 종전협상, 이건 결국 무산됐습니다. 협상 자체가 교착상태에 빠진 흐름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말씀드린 것처럼 주말 사이에 기대했던 협상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지금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전화로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이거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br /> <br />[백승훈] <br />실제 대면 협상이 불발된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협상 채널은 아직 살아 있다. 그리고 주도권은 미국이 갖고 있다고 보여주는 메시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협상의 공은 이란한테 넘어갔고 우리는 아직 단일대오로 잘 나가고 있고 우리는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란이 지금 분열돼서 한목소리를 못 내고 있고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협상이 잘 안 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가 이슬라마바드에 가서 직접 사인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가 지금은 전화로 협상할 수 있다, 이렇게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비난보다 국면전환이죠. 나는 다 준비가 돼 있고 우리는 어느 때보다 다 준비돼 있고 모든 것들이 다 돼 있는 상황인데 이란 측이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이런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대면협상의 실패를 이란한테 공을 넘기면서 지금 관리하고 있는 국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미국이 책임을 이란 쪽에 넘기려고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외신들의 평가를 보면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워낙 혼선 메시지가 상황을 어렵게 만든다고 나오잖아요. 이란이 분열돼 있다는 말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이란 쪽에서 메시지가 엉망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백승훈] <br />저는 엉망이라기보다는 그래도 이번 국면에서 보면 나름 단일대오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왜 그렇게 보냐면 물론 갈리바프는 온건파는 아닙니다. 강경파인데 실용강경이죠. 협상은 해야 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0650505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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